전문가가 강남 룸 문제에 직면했을 때, 이것이 바로 그들이하는 방법

https://www.evernote.com/shard/s630/sh/0446809d-5a54-ca01-6d3a-c139c04fb8f3/6b0fdf015c49df4e85d5a9deec946a22

지난 25일 트위터에는 새로운 계정이 하나 등록됐다. '숏컷 투블럭인 여성'이라 소개한 계정 주인인 박00씨는 "알바 면접을 보러 갔더니 남성인 사장만 있었는데, 영 탐탁지 않아 한다는 느낌을 받았다"며 "대화 중 제가 비건(채식주의) 카페에서 일한 경력이 있다고 하니 갑자기 '좀 민감할 수 있는데 비건과 페미니즘의 공통점이 뭐라고 생각하느냐'고 물었다"고 적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