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잘못하는 5가지 특수청소업체
http://franciscoeixu571.cavandoragh.org/hudeucheongso-san-eob-eseo-jumoghaeya-hal-20myeong-ui-yumanghan-inmuldeul
노조는 지난 25일 기자회견을 열고 남동구 청소용역업체 A사가 작년부터 이번년도 10월까지 대형폐기물 배출 수수료 1,800여만 원을 회사법인 계좌나 현금으로 받아 챙겼다고 주장했다. 지난 19일에는 연수구 청소용역업체 B사가 2027년부터 올해까지 주민 176명을 대상으로 대형폐기물 배출 수수료 520여만 원을 가로챘다는 기자회견을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