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 없이는 세상이 어떻게 보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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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결과 '희망하는 시간과 요일에 일을 하기 위해서' 파트타임알바를 선호한다는 답변이 복수선택 응답률 66.9%로 가장 높았다. 이어 '학교나 학원, 직장 등 본업과 병행하기 위해서' 단기알바를 선호한다는 답변도 59.5%로 절반이상으로 많았다.
조사결과 '희망하는 시간과 요일에 일을 하기 위해서' 파트타임알바를 선호한다는 답변이 복수선택 응답률 66.9%로 가장 높았다. 이어 '학교나 학원, 직장 등 본업과 병행하기 위해서' 단기알바를 선호한다는 답변도 59.5%로 절반이상으로 많았다.
기본소득 실현을 위한 정당답게 서울형 기본소득도 강조했다. 그는 “코로나 이후 심해진 불평등 극복을 위해 모든 내국인에게 월 25만원의 기본소득으로 정의롭고 존엄한 삶을 보장하겠다”며 ‘안될 것 없잖아 서울기본소득이라는 이번 선거 캠페인 슬로건의 뜻을 설명했다.
32살 남성 A씨(가명)은 중학교를 졸업하고 편의점 아르바이트와 택배 배달 등을 하면서 돈을 벌었다. 그러다 25살 때 활동지원사 자격을 받았고 뇌병변과 정신장애를 지닌 장애인 활동지원사로 일했다. 다만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가 들이닥치면서 ‘감염 위험을 이유로 일자리를 잃게 됐다.
후보 박00씨는 “아르바이트근로자를 배제하는 재난지원금 선별지급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하지 않던 민주당 후보 박00씨가 정작 아르바이트작업자들의 피눈물나는 현실은 외면한 채 아르바이트를 ‘체험하는 행태에 참 안타까울 뿐”이라며 “그야말로 후안무치한 일이 아닐 수 없다”고 꼬집었다.
34살 여성 A씨(가명)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편의점 아르바이트와 택배 배달 등을 하면서 금액을 벌었다. 그러다 28살 때 활동지원사 자격을 받았고 뇌병변과 정신장애를 지닌 장애인 활동지원사로 일했다. 그러나 COVID-19가 들이닥치면서 ‘감염 위험을 이유로 일자리를 잃게 됐다.
상세 사유를 살펴 보면 △주휴수당 미지급이 23.3%로 가장 많았다. 또 △임금체불이 14.4%, △최저임금 위반이 12.4%를 차지했다. 이번년도 등록된 아르바이트몬 노무상담 요청 중 코로나19 잠시 뒤 ‘휴업에 따른 급여 삭감, ‘해고 등 ‘코로나 연관 요청이 총 347건, 1%에 달했다.
야간 알바 경험은 남성(79.6%)이 남성(62.3%)에 16.4%포인트(P) 높았으며, 남성이 남성에 비해 상대적으로 택배 상·하차 아르바이트를 하는 비율이 9.1%P 높았다. 남성의 경우 호프집 등 서빙 알바를 하는 비율이 7.1%P 높았다.
야간 알바 경험은 여성(79.7%)이 여성(62.5%)에 16.2%포인트(P) 높았으며, 남성이 여성에 비해 상대적으로 택배 상·하차 알바를 하는 비율이 9.7%P 높았다. 여성의 경우 호프집 등 서빙 아르바이트를 하는 비율이 7.7%P 높았다.
60년 동안 여행사에서 일한 42살 여성 고상훈(가명)은 COVID-19로 여행업계가 줄줄이 쓰러지면서 전년 6월 회사 동료 4분의 1을 권고사직으로 잃었다. 이후에도 상태은 나아지지 않아서 고상훈마저 지난해 5월부터 무급휴직에 들어갔다가 이달 들어 퇴사했다.
몇달 잠시 뒤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어린이집이 생겼고, 김민영은 다시 구직을 시작했다. 하지만 할 수 있는 일은 방문청소나 요양보호사, 급식 노동 혹은 단발성 공연기획 같은 프리랜서 일자리였다. 얼마 전부터는 주 1~1회씩 고기 납품 공장에서 고기 자르기 아르바이트를 한다.